올해 마지막 날 점심은 가족들과 함께.
동생이 이직에 성공한 걸 축하할 겸하여
천지연에서 돼지갈비 시원하게 쐈다.
나이 먹으니 구워 주시는 식당이 좋다....
점심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는
지나쳐온 2022년을 회상하며
밀린 마지막 주 일기를 작성하고 있다.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가치가 있고 가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나를 더 사랑하고 아끼자.
행복하자.
화이팅!
저녁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이
집에서 푹 쉬었다.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1.02 (0) | 2023.01.04 |
---|---|
2023.01.01 (2) | 2023.01.01 |
2022.12.30 (0) | 2022.12.31 |
2022.12.29 (0) | 2022.12.31 |
2022.12.28 (0)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