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주만이형 청첩장 모임 하는 날!
회사 입사해서 가장 먼저 알게된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다.
3주 동안 합숙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던 4년전이 생각나는군 ㅋ
반기에 한번씩은 꼭 보는 사람들인데,
형들이 사당에 살아서 사당에서 자주 만났었다.
지금 이 형들은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재밌게 산다~!
신휘형 주만이형이랑 ds인 수진이 다영이랑
사당역 13번 출구 근처 삼육가에서 맛있는 고기랑 술 촵촵~~!
2차로 코다차야가서 한잔 더했는데,
너무 많이 마셨으…………
11시 반쯤 자리 마치고 집에 왔다….
어우…. 힘들어….. (출근 버스에서 쓰는중, 술이 안깸)
나도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험난한 이 세상을 함께 헤쳐나가면 좋으련만 ㅎㅎ
언제쯤 ㅎㅎ
데헷
아우 힘들어
회사가서 아침먹고 술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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