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란 처음부터 고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어야 한다.
부동산의 관점에서는 경매?
주식의 관점에서는 공모주 청약? (엔솔 같은)
공모주 청약은 좀 아닌거 같고.
팔아야 돈을 버니 보도섀퍼의 주장에 따르면 투기에 가깝네.
경매로 부동산을 구매하면?
시세보다 싸게 사니 고정적인 수익이 보장된다고 볼 수 있을까?
물건의 가치가 하락한다면?
흠.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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