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록하지 않으니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진다.
일이 생각만큼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 답답한 마음이 있다.
그래도 어쩔 수 있나, 믿고 가야지.
눈이 내린다고 하여 귀가 오래걸릴 것 같다고
같이 일하는 양반이 가고 싶은 티를 너무 낸다.
아니 Tlqkf PL 이면 과제 진척에 책임을 가져야지
진짜 뭔 생각인지 답답해 뒤지겠네 ㅋ
가고 싶으면 주도해서 퇴근하자고 하든가 ㅋ
결국 6시 반쯤 퇴근했다.
집에 와서는 오랜만에 헬스장가서
workout!
닭가슴살 스테이크 하나 먹고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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