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여파로 집에서 휴식하려한 오늘.
책 읽으면서 쉬다가
친구녀석이 불러내서
동탄호수공원 근처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들어왔다.
이젠 지겹다 그쪽 카페도.
새로움은 신선하고 매력있지만,
결국 익숙해지면 질린다.
익숙해져도 질리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을까?
궁금하도다...
일주일간 밀린 일기 완!
내일부터는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써보자고~~
Vamos!!
아르헨티나 카타르월드컵 우승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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