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자고 일어나
늦은 아침 겸 점심을 해결했다.
부모님 집에 얹혀사니
몸은 편한데..
나가 살고 싶은 생각도 들고 ....
나가면 고생일 듯 하고...
올해는 실거주용이든 투자용이든 아파트 한채를 살 것이다.
열심히 원화를 채굴해보자고......
유튭에서 삽살개라는 겟앰프드 유튜버를 보다
간만에 접속한 겟앰프드 게임..
3시간을 내리 해버렸다.
할 땐 재밌지만
메이플스토리 처럼 곧 현타를 느끼는...
저녁에는 담주 시험이신
공시생 준혁이 힘내라고
맛있는 초밥 한끼 사줬다.
광어초밥 냠냠 ..
광어가 제일 맛있다 ..
모든 외부 자극을 끊고
10분이라도 가만히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왜 핸드폰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가.
작년 12월 비활성화했던 인스타그램도
다시 활성화해서 보고 있는데
별로 득이 안된다.
나의 소중한 일상들을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시 하는 것이지만,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듯 하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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