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디선가 들은 말이 떠오른다.
변화하는 시대를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과거의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은 꼰대,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만 어색한 사람은 아재.
나도 점점 나이 먹어가며 꼰대 아니면 아재가 되겠지.
나는 꼰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생각을 열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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